제주도, 코로나19 경증 환자 전담 생활치료센터 축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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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코로나19 경증 환자 전담 생활치료센터 축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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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실' 1센터 사용 종료...'99실' 2센터 중심 동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도 관련 증상을 보이지 않는 경증 확진자 또는 무증상 확진자들이 생활하는 생활치료센터 규모가 축소 운영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95실 규모로 운영되던 제1생활치료센터(국세공무원교육원) 운영을 종료하고, 99실 규모 제2생활치료센터(국토교통인재개발원)를 개소.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해 말 도내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병상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서귀포시 혁신도시 국세공무원교육원에 생활치료센터를 설치.운영해 왔다.

그러나 올해 들어 격리치료를 받는 확진자가 다소 줄어들면서, 생활치료센터 이용률도 낮아졌다.

특히 생활치료센터의 경우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일정 주기마다 사용을 종료해야 하는데, 제1치료센터의 경우 지난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4개월을 맞은 상황이다.

이에 제주도는 서귀포 혁신도시내 국토교통인재개발원에 제2치료센터를 설치해 왔고, 5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제주도내 코로나19 치료 병상은 총 439병상에서 343병상으로 96병상 줄어들게 됐다.

이 가운데 27개 병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치료를 받고 있어 병상 가동율은 12%로 집계됐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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