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3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채 발견됐다.
28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분쯤 제주시 삼양동의 한 빌라에서 A씨(37.여)와 두 자녀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와 자녀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고압산소 치료가 가능한 서귀포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이송 당시 모두 의식은 없었으나, 맥박이 뛰고 호흡을 하는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중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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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에서 살펴 볼 것은 두 가지! 매우 중요하다.
1) 제주도에 사회안전망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가?
2) 이 긴박한 상황에서 10분거리의 가까운 곳 제주의료원 고압산소치료기를 이용하지 못하고, 이 병원 앞을 지나 1시간이나 걸리는 서귀포의료원까지 가야 했는가?
도대체 원도정은 뭐하고 있는가?
제주의료원장, 서귀포의료원장 모두 자기 사람 꽂았으면
책임을 지는 모습도 보여야 할 것 아닌가?
있는 고가의 장비가 필요할 때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
그것도 수년째 방치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언론에서 잘못을 계속 지적하고 있는데도 문제를 모른다고 할 것인가?
똥배짱에 그저 바뀌기만 기다려야 한단 말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