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산읍 청년희망포럼은 10일 오후 제주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의회는 갈등해소특위를 해산하고, 제주제2공항 적극 추진하라"라고 요구했다.
이 단체는 "현재 성산읍 지역은 5년 동안 제주제2공항 건설에 따른 지역 주민간 갈등,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따른 재산권침해, 개발행위제한에 따른 영농활동 계획수립 또한, 세우지 못하고 있다. 이런 여러 가지 현안들로 인해 우리 성산읍은 정신적, 경제적으로 타 읍면보다 더욱더 피폐해 가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러한 상황에 우리지역민이 아닌 제주도외 민들이 이를 악용해 본인들의 주장만을 관철시키고자 제주도민과 지역민들을 현혹시켜, 민민 갈등을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갈등해소특위는 지역적 이기주의로 정치적 갈등을 더 이상 부추기지 마라"라며 "제주도의회 갈등해소특위는 도의원의 권력을 남발해 제주를 동부와 서부로 나누어 지역 편 가르기를 하지마라"라고 요구했다.
또 "도의회 갈등해소 특위는 갈등해소를 위해 성산읍 주민들의 의견은 청취하지도 않고, 자기들 멋대로 제주도민에게 주민투표를 거론하고 있다"며 "제주제2공항이 건설되지 못했을 경우, 그로 인한 지역갈등은 더더욱 심각해짐은 물론, 성산읍과 제주 동부지역은 공황상태에 직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이러한 문제의 시작은 우리 성산읍 지역에서 발발한 문제이니 만큼 어떠한 사안이든 우리지역에서 우리 지역민들이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하며 꼭 그렇게 하기위해서 우리 성산읍 청년희망포럼이 앞장설 것"이라며 "우리의 주장을 묵살하거나 반대하는 단체는 더 이상 너그러히 좌시하지 않고 강력한 투쟁으로 맞서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취업도 불가능하다. 제주공항 국내선 50%를 강제로 분할해서 가져가는거다.
인력이나 장비 그대로 가져와서 사용하지 새로 운 인력 충원은 없을 것이다.
가뜩이나 코로나로 항공수요가 떨어지는데 항공사들이 무슨 여력으로 새로운 인력을 뽑나?
아시아나, 이스타 항공을 시점으로 오히려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들어가고 있다. 인력 충원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농지, 과수원, 양식장 다 옮기거나 폐작해야 한다고 한다. 철새도래지도 총포 동원해서 없애야 하고 150만평은 깍고 메우고 하면서 완전히 콘크리트로 메워야 한다. 환경훼손 막심하고 고향떠나느 이주민 발생한다.
관광객만 이용하는 관광객 전용공항이지만 손님이 없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