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긴급 역학조사 실시
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오후 8시께 경기 용인시 25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던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6시께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보건소로부터 지난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용인시 25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이관 통보돼 자가격리 중이었다.
서귀포서부보건소는 24일 오전 10시쯤 A씨 자택을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고,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확진 판정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현재 코로나19 관련 증상을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A씨를 제주대학교병원 격리병상으로 이송하는 한편, 자택 내‧외부를 방역 소독하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상세한 동선이 파악되는 즉시 구체적인 동선을 공개하고, 방역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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