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 제주도연합회, 페트병 분리배출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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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 제주도연합회, 페트병 분리배출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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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정대천)과 생활개선 제주도연합회(회장 강옥자)는 최근 페트병을 활용한 섬유는 물론 가방 등이 출시돼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음에 따라, 패트병 분리 배출 제대로 하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대규모 집합교육이 제한됨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7월 20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읍면지동지부별로 마을회장들을 대상으로 우선 교육을 추진하고 마을회장들이 회원들에게 알려주는 형식인 릴레이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다.

첫 교육은 2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농어업인회관에서 추진했으며 제주시청 부기철 환경관리 과장의 제주 전체적인 생활폐기물의 배출 실태 교육과 강옥자 회장의 분리 배출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마을 회장들은 페트병 분리 배출방법을 직접 실습하고, 페트병으로 만든 가방을 직접 손으로 만져보는 시간도 가졌다.

페트병 분리수거를 잘 하면 재생섬유로 활용해 니트류, 가방류 등 다양한 패션제품을 만들 수 있으며, 페트병을 배출할 때는 라벨을 제거하고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게 해 배출해야 하고 뚜껑 등은 따로 배출해야 된다.

강옥자 회장은 "생활개선회는 여성농업인 단체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매년 새로운 일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생활개선 제주도연합회는 지난해 아프리카 소녀들이 여성용품이 없어 생리기간에 학교를 가지 못한다는 소식을 듣고 회원 전원이 1인 1여성용품 2300개를 만들어 전달한 바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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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문제 심각하다 2020-06-26 12:01:42 | 175.***.***.8
생활개선에 힘쓰는 단체에 박수를 보낸다.
좀 늦은바없지않지만 제주도 분리수거 시행정책이 제대로 자리를 잡고 시민의식도 함께 고양되었으면 좋겠다.
제주시에 비해서 서귀포 농촌지역은 쓰레기를 버리면서도 환경훼손에 대한 개념이 없는 분들이 많다. 그 이유는 유년기부터 질서와 공중도덕에 대한 교육과 계도 또는 매뉴얼 자체가 없어서 인지도 모르겠다. 지금도 음료수캔, 빈 담배곽, 과자포장비닐 등 등 먹던 그자리에 그냥 버린다. 중산간 지역 이면도로에는 쓰레기가 널려있다. 심한 경우에는 마대자루에 생활폐기물을 담아 버리기도 한다.
나쁘다는 차원을 넘어 도덕개념의 문제다. 차후 시정이나 역량있는 시민단체 등이 나서 공중파 또는 자치단체를 통해서 계도운동이라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