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현재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실에서 집중 치료 중인 3명의 확진자는 건강상태는 모두 양호하지만, 퇴원까지는 더 지켜봐야 하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도내 첫 확진자인 139번 확진자인 해군장병은 9일 오후 현재 약한 기침 증상을 보이고 있어 당장 퇴원이 힘든 상황으로 알려졌다.
세번째 확진자의 경우 현재 특이 증상이 없어 조만간 코로나19 검사를 다시 받을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네번째 확진자는 입원 당시보다 두통 등의 증상이 나아지고 폐 기능 또한 호전됐지만, 퇴원까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들 확진자는 모두 대구를 다녀온 후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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