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남마을 교통안전이야기 토크콘서트 성황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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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남마을 교통안전이야기 토크콘서트 성황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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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교정)과 도남마을 교통안전위원회(아동위원장 현지겸)는 19일 도남동 지역주민 및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2019 도남마을 교통안전위원회 활동보고회로 '어린이들이 들려주는 도남마을 교통안전이야기, 리얼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 한 해 동안 지역사회에서 진행했던 어린이 보행안전 관련 활동의 내용과 그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주민 참여를 요청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주종합사회복지관과 도남마을교통안전위원회는 2017년부터 지역주민을 초청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매년 마련하고 있다.

보고회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동영상 축사, 내빈인사 및 격려사, 감사패 수여, 개회사, 어린이 위원의 활동 발표,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 2020년도 활동계획 공유 및 주민참여 요청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도남마을 교통안전위원회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도남초등학교와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한해 동안 마을의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한 것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도남마을교통안전위원회 현지겸 아동위원장(제주제일중 1학년)은 "올해 초부터 수 차례에 걸친 회의와 현장조사를 통해 도남초등학교 후문 승하차구역 설치의 필요성을 알게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도남마을 교통안전위원회는 올 초부터 매 달 1회 이상의 간담회를 통해, 도남마을 내 교통안전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논의를 진행했다.

'어린이 승하차구역 설치'라는 주제를 선정해 수 개월에 걸쳐 도의회 정책좌담회, 현장조사, 설문조사, 승하차구역 설치장소 답사, 인터뷰, 주민설명회 등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하는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자치경찰단에서는 심의를 통해 도남초등학교에 승하차구역의 필요성을 인정해 지난 11월, 어린이 승하차게이트를 도남초등학교 후문에 설치했다.

또한 어린이 안전 옹호활동의 연장선으로 관련 조례가 전부개정될 수 있도록 정책개선을 요청하는 활동을 진행해 올 해 7월, 강성민 제주도의회 의원의 대표발의로 '제주특별자치도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가 획기적으로 전부개정되는 성과 또한 거뒀다.

향후, 도남마을 교통안전위원회는 중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보행로 확보를 위한 주민 공동활동, 정책제언 등 여러 과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교통안전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도남마을 교통안전위원회 활동 신청을 할 수 있다. <헤드라인제주>

 

 

 

 

 

 

 

 

 

 

(위원회 참여 신청: 제주종합사회복지관 064-753-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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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사랑 2019-12-20 14:50:55 | 125.***.***.230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모두가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