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천읍, 선흘2리 이장 해임 요구 '불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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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읍, 선흘2리 이장 해임 요구 '불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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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조천읍은 제주동물테마파크 개발사업에 반발하는 선흘2리 주민들이 지난달 27일 임시총회를 열고 결정한 정모 이장에 대한 해임결의안에 대해 수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조천읍은 제주시 자문변호사에 자문을 구한 결과 마을 향약상 총회 개최 5일 전에 공고를 해야 하지만 4일 전인 8월 23일 공고가 이뤄지는 등 임시총회 효력에 대한 논란이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선흘2리 주민들은 지난달 27일 주민 1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어 마을이장과 대명간에 체결한 제주동물테마파크 개발사업 관련 상생협약서에 대해 무효 결정을 하는 한편, 이장에 대한 해임안을 의결했다.

이번 조천읍 결정에 대해 선흘2리 주민들이 어떤 후속대응을 할지가 주목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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