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윤경 시장은 30일 본청 국장, 부서장, 읍면동장 등이이 참여하는 시정정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양 시장은 "태풍 피해 접수에 만전을 기해 누락되는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피해 확인을 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실종자 가족에 대해 행정에서 지원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관계부서에 주문했다.
한편, 해경에 따르면 박씨는 22일 오후 7시19분께 소정방폭포에서 이모씨(31)와 사진을 찍으러 내려갔다가 파도에 휩쓸렸다.
이씨는 난간을 붙잡고 올라왔지만 박씨는 올라오지 못하고 실종됐다.
해경은 태풍의 영향이 잦아든 24일 헬기와 경비정을 투입해 해안가와 해상에서 수색작업을 벌였으며, 현재는 경비정을 활용한 해상 수색이 이뤄지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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