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오전 10시 현재 주요 지점의 순간최대풍속을 보면, 한라산 진달래밭은 62.0m를 기록했다. 또 제주국제공항 33.1m, 제주시 32.2m, 서귀포시 지귀도 38.6m, 고산 37.1m 등을 기록했다.
또 주요 지점별 강수량은 산간지역인 사제비에서 759mm, 윗세오름 746mm를 기록했다.
해안지역에도 폭우가 이어졌다. 제주시 210mm, 서귀포시 113mm 등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제주시 지역은 오전시간에 더욱 세찬 빗줄기가 이어지면서 침수 피해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진드르 일대와 애월읍 유수암리 일대는 농경지와 도로 등이 물에 잠기는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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