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임시회 6일 개회...'대중교통' '축산분뇨' 최대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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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임시회 6일 개회...'대중교통' '축산분뇨' 최대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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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13일까지 임시회...쟁점 의안은?

제354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가 6일 개회해 13일까지 8일 회기로 열린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교육청이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주요 지역현안에 대한 안건심사가 이뤄진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달 26일 새로운 대중교통체계가 시행되면서 나타나고 있는 도민들의 불편이나 혼란사항에 대한 문제가 최대 쟁점이 될 전망이다.

환경도시위원회는 7일 제주도 교통항공국과 제주시 안전교통국, 서귀포시 환경도시건설국 관계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교통분야 주요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업무를 받고, 대중교통체계 시행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에 대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도 8일 대중교통체계 개편에 따른 관광지 순환버스 노선 점검에 나선다.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을 통해 제주시 한림읍 지역에서 발생한 축산분뇨의 지하수 숨골 대량 무단방류사태에 대한 문제 점검에 나선다.

지난 비회기중 환경도시위 의원들이 현장방문을 한데 이어, 오는 8일에는 농수축경제위 소속 의원들이 한림읍 축산분뇨 무단배출 현장을 찾아 근본적 대책수립을 촉구할 게획이다.

이밖에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주도 개발사업시행 승인 등에 관한 조례 개정안(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을 비롯해, 지난 회기 심사보류됐던 제주항 탑동방파제 축조공사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 시민복지타운 시청사 부지 임대주택 건설반대 청원의 건(이상 환경도시위)에 대한 심사가 진행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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