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해상→ 남해안→ 대한해협...제주-남부지방 피해 우려
![RTKO63_201708031000]05_ko.png RTKO63_201708031000]05_ko.png](/news/photo/201708/312713_211867_5656.png)
중심기압 950헥토파스칼(hPa)에 최대풍속 초속 43m의 강풍을 동반한 제5호 '노루'는 3일 오전 10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730km 부근 해상에서 북서진하고 있다.
현재 매우 강한 강도의 소형급으로 분류되고 있으나, 제주도에 근접하는 6일부터는 세력이 더욱 커져 매우 강한 강도의 중형급으로 발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태풍은 주말인 5일 일본 오키나와를 거쳐, 6일 오전 9시에는 서귀포시 남남동쪽 약 37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어 7일 제주도와 남해안을 거쳐 대한해협을 따라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따라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6일부터 거센 비바람이 예상되고 있다.
기상청은 이동경로가 매우 유동적이어서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태풍 노루는 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사슴과에 속하는 동물을 의미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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