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행안전 캠페인'은 겨울철 보행자 사망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보행자 보호문화를 정착해 보행자 교통 사망사고를 절반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 날 교통․지역경찰과 협력단체인 녹색어머니회(연합회장 강미경)와 모범운전자회(연합회장 홍창대) 등 40여명이 참석해 신호위반하거나 횡단보도 정지선을 넘어 정지하는 차량 현장지도와 함께 보행자 대상으로 손난로를 나눠주며 무단횡단 위험성을 홍보했다.
오임관 안전계장은 "'보행안전'은 2016년 경찰청 킹핀과제(중점 추진업무)이고 2017년도에도 보행사고를 줄이기 위해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무단횡단하지 않는 보행습관과 함께 운전자들은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가 없어도 반드시 정지선에서 '일시 정지'했다 출발하는 운전습관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보행자 안전관리 시범도로'는 보행자의 통행이 많고 무단횡단이 잦은 장소로, 경찰을 배치해 어르신 보행지도와 함께 신호위반 차량 캠코더 단속 등 집중 관리 중이다.
시범도로 지정 후 사망사고가 한건도 발생하지 않아 경찰청 사고 감소율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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