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 수능 수험생 긴급 수송작전...경찰도 함께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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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 수능 수험생 긴급 수송작전...경찰도 함께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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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17일, 입실시간을 놓칠 위기에 처한 수험생들이 나타나면서 경찰이 긴급 수송작전이 펼쳐졌다.

제주지방경찰청(청장 이재열)은 이날 입실시간인 오전 8시10분까지 시험장에 도착하지 못할 상황에 처한 수험생들이 속속 나타남에 따라 순찰차와 싸이카를 총 투입해 긴급 수송에 나섰다고 밝혔다.

오전 7시40분, 시험장을 착각한 수험생 B군이 서부경찰서 교통순찰차로 해당 시험장까지 수송된 것을 비롯해, 시험장을 착각하거나 시내버스가 만차로 제때 타지 못한 수험생, 늦잠을 잔 수험생, 차량 정체로 지각할 위기에 처한 수험생까지 15명을 제 시간에 수송했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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