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7일 실시되는 가운데, 시험일인 이날 시험장 주변 200m 이내 지역에서는 차량운행이 통제되고, 공공기관의 출근시간이 1시간 늦춰진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우선 관공서와 국영기업체, 금융기관, 연구기관 등의 출근시간은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 이후로 1시간 정도 늦춰진다.
제주사대부중을 비롯해 일부 학교의 등교시간도 조정된다.
시험장 주변은 교통이 통제되며, 수험생들은 시험장 200m 전방에서 하차해 시험장까지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수험생들의 원활한 입실을 위해 시청과 경찰서 등의 비상차량이 투입돼 수험생들을 비상수송한다.
개인택시 부재도 이날 하루 해제된다.
시내버스의 경우 수능 당일에는 오전 6시30분부터 8시10분까지 집중 배정해 운행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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