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천 복개구간의 경우 지난 2007년 9월 태풍 '나리'로 인해 큰 피해를 입자 제주시가 총 380m 구간 중 80m구간에서 콘크리트를 걷어내고 구조물을 보강하는 등 뒤 복구공사를 벌였지만, 지난 5일 약 9년만에 비슷한 피해가 반복됐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최근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비하고, 하천 주변 침수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한천만이 아닌 4대 하천과 광령천, 어시천 등에 대한 긴급진단 예산을 제주특별자치도에 요구하기로 했다.
또 이번 범람한 한천 복개구간, 월대천, 금성천 등에 대해서도 하천 흐름 등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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