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 '눈덩이'...공무원 피해복구 현장 총 동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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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눈덩이'...공무원 피해복구 현장 총 동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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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관통한 제18호 태풍 '차바'로 인해 발생한 피해 복구 작업이 본격 시작됐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소속 공무원들을 대거 투입해 태풍 피해를 입은 읍면동 복구작업을 지원하고 나섰다고 6일 전했다.

복구작업에는 민원부서와 부서별 필수인원을 제외한 전 공무원이 투입됐으며, 침수된 주택과 도로변 쓰러진 나무, 농로 적치물, 파손된 주택과 축사, 범람한 하천 주변 및 해안가, 비닐하우스 등 주민 생활시설과, 쓰레기 정리 등을 추진중이다.

이와 더불어 양 행정시는 오는 14일까지 태풍피해 신고 접수를 받고 있으며, 각 읍면동에서는 태풍피해에 대한 신고 및 피해복구 지원 노력봉사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태풍피해 신고는 태풍상황종료 시간인 5일 10시를 기준으로 공공시설인 경우 7일 이내, 사유시설인 경우 10일 이내에 신고해야 관련규정에 의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행정시 관계자는 "태풍 피해를 돕기 위한 태풍복구 일손돕기에 참여하실 시민과 단체들은 각 읍면동으로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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