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서귀포시 등에 따르면 제주시 노형동과 연동, 서귀포시 서호동 등의 공사 현장에서 타워크레인이 잇따라 전도됐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인근 주민 6가구 8명이 노형동사무소로 대피해야 했다.
또 제주시 연동의 한 호텔 신축공사장에서 타워크레인이 강풍에 파손돼 업체 측에서 안전조치를 취한 상태다.
이날 서귀포시 서호동 혁신도시 공사장에서도 타워크레인이 전도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 등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도 제주시 일도2동과 이도2동, 오라동, 건입동, 한림읍 등 제주 곳곳의 공사현장에서 안전펜스가 넘어지거나 차광막, 공사장 가드레일 등이 잇따라 파손됐다는 신고가 속출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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