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실 시장 "'일 중심' 인사할 것...쓰레기.교통 적임자 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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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실 시장 "'일 중심' 인사할 것...쓰레기.교통 적임자 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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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경실 제주시장.<사진=헤드라인제주DB>
고경실 제주시장이 앞으로 인사와 관련해, 제주시정의 최대 난제인 '교통'과 '쓰레기' 관련 업무부서를 중심으로 중용인사를 할 것임을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고 시장은 13일 오후 제주시청 기자실을 들러, "인사는 일 중심으로 하게 될 것"이라며 "쓰레기와 교통 문제를 해결하는 적임자를 중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인사는 공무원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에 (전임 시장의 의중대로) 그대로 갈 것이나, 내년 1월 정기인사에서는 쓰레기와 교통 등 현안이 있는 부서를 중심으로 일 잘하는 사람을 승진시킬 것"이라며 "쓰레기 업무 담당 과장과 교통과장 출신은 차기 국장도 할 수 있을 것"이라며고 강조했다.

또 "서기관 승진 인사는 시에서 하게 될 것이고, 승진 후 도와 교류도 하게 되면 할 것"이라며 "앞으로 내가 있을 동안은 '우리들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말처럼 현장을 중시해 일을 해결하는 사람을 중용할 생각"이라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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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 2016-12-30 07:16:54 | 59.***.***.126
제주시가 쓰레기 줄이기 홍보차원에서 마련한 KBS 열린음악회에 7억원이란 거금을 부적정하게 썼다가 감사에 적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