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34명, 제주시 11명, 서귀포시 4명, 소수직렬통합 1명
제주특별자치도의 올해 하반기 정기인사가 7월 중 단행될 예정인 가운데, 29일 사무관(5급) 승진대상자 명단이 확정돼 발표됐다.
이번 인사에서 사무관 승진 예정인원은 행정시를 포함해 총 49명.
제주도청에서 34명, 제주시 11명, 서귀포시 4명, 그리고 통합심사로 이뤄지는 소수직렬 1명 등이다.
이번 승진 인원은 지난 상반기 때(48명)와 비슷한 수준으로, 올해부터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승진심사가 이뤄지면서 배정인원이 균등하게 나타나고 있다.
행정직에서는 제주도 본청에서 19명, 제주시에서 8명, 서귀포시에서 3명이 선발된다.
소수직렬 통합심사(제주도, 제주시)에서는 방송통신직에서 1명이 승진 의결될 예정이다.
제주자치도와 두 행정시는 승진심사 대상자들로 하여금 30일까지 자기기술서를 제출하도록 하는 한편, 외부전문가로 면접심사위원회를 구성해 7월4일 면접심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다음주말쯤 인사위원회를 거쳐 사무관 승진의결자가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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