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횡단.불법유턴 방지 차선분리대 확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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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횡단.불법유턴 방지 차선분리대 확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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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 정중앙에 설치된 차선분리대.<사진=헤드라인제주DB>
제주시는 올해 9월까지 5억원을 투입해 12곳의 주요 도로 5154m구간에 차선분리대를 설치한다.

차선분리대는 제주 동부.서부 경찰서와 협의해 무단횡단 및 불법유턴 등으로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곳을 선정해, 사고 다발지역에 우선 설치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제주시는 지난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5억원을 확보, 오는 9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설치 구간은 △삼성혈사거리~호남석재사거리 442m △아라새마을금고~아라초등학교사거리 526m △화북남문사거리 ~ 삼양H마트사거리 1170m △한국병원사거리~서사라사거리 208m △일도대림2차아파트~대유쇼핑타운(남광로) 355m △공항오거리~공항화물청사사거리 564m △비오비펜션~초록펜션(우평로, 돈사돈앞) 280m △외도교(월대천)~일우한란아파트 3거리 362m △월산주유소~해안교차로 102m △롯데마트사거리~동산주유소사거리 455m △연동사거리~중앙중입구 320m △노형오거리~롯데마트사거리 370m 등이다.

한편 지난 2014년 7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는 총 13곳 4540m 구간에 차선분리대를 설치한 결과 무단횡단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경찰서 교통사고 통계 결과 나타났다.<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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