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23) 제주도에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눈이 내리면서 제주국제공항에서는 항공기 운항이 무더기로 결항되는 사태가 빚어졌다.
이날 낮 12시 출발 예정이던 이스타항공 제주 출발 군산행 항공기가 결항된 것을 비롯해 아시아나항공 낮 12시10분 출발 예정인 김포행 항공기 등 제주기점 항공편 오후 3시 현재 100여편이 결항됐다.
현재 제주도에는 한파특보와 대설특보,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세찬 눈바람이 휘몰아치고 있어 이날 밤 항공기 운항은 전면 중단될 것으로 예상된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