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총선출마를 공식 선언한 서귀포시선거구의 강영진 예비후보(51. 전 제주일보 편집국장)은 이번 총선에서 떨어질 경우 차기 서귀포시장에 내정될 것이라는 설이 나돌고 있는 것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다.
강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 일문일답에서 "제가 24년간 지켜왔던 직장을 그만두고 출마한 것이 장난이 아니지 않느냐. 인생을 건 결정인데, 그런 사람들이 있다면 한번 출마해보라고 해십시오"라는 말로 응수했다.
총선에 실패하면 공직제안이 들어온다 하더라도 편집국장으로 복귀하고 싶다는 것인가 라는 질문에는 "다시 돌아갈 일은 없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오미란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