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정기인사...총무과장-강도훈, 공보실장-김희철
상태바
제주시 정기인사...총무과장-강도훈, 공보실장-김희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시, 5급 이하 599명 승진.전보 발령
읍면동장 10명 교체...41명 제주도 전출.30명 전입

제주시청-일반.jpg
제주시는 12일 제주시 소속 5급 이하 공무원 599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예고했다.

13일자로 단행된 이번 인사는 승진 61명, 전보 461명, 교류 77명 등 총 599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5급(사무관)에서는 김경윤 과장의 승진으로 공석이 된 총무과장에는 강도훈 주민복지과장이, 최근 사무관 승진의결자로 결정된 김희철 청렴행정팀장이 공보실장 직무대리로 임명됐다.

안전총괄과장에는 조용보 노형동장이, 주민복지과장에는 윤선홍 스포츠진흥과장이, 문화예술과장에는 강승범 애월읍장이, 스포츠진흥과장에는 정기창 지역경제과장이 각각 자리를 옮긴다.

강기훈 한림읍장은 농정과장으로, 김영훈 문화예술과장은 지역경제과장으로, 제주도에서 전입된 고대신 사무관은 정보화지원과장, 전입된 좌무경 사무관이 건축행정과장으로 임명됐다.

도시디자인과 고덕수 도시개발담당은 교통행정과장 직무대리로, 김진석 삼도2동장과 이종성 사무관이 제주보건소 보건행정과장과 건강증진과장에 각각 발령됐다.

임종찬 교통행정과장은 한림읍장, 제주도에서 전입된 김원남 사무관과 고창덕 사무관은 각각 애월읍장과 추자면장으로, 김영호 사무관과 강병익 사무관은 일도2동장과 이도2동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삼도2동장에는 진성길 사무관, 노형동장에는 김상영 사무관이 임명됐다.

김덕범 전 공보실장을 비롯해 고대익 일도2동장은 해외로, 오종찬 이도2동장과 변영근 삼도1동장은 각각 국민안전처와 국무조정실로 파견됐다.

이성희 사무관을 비롯해 윤춘식 용담1동장, 김봉주 봉개동장, 현길환 추자면장, 이종훈 건축행정과장, 이인옥 사무관은 제주도로 전출됐다.

최근 사무관 승진자로 의결된 김재선 정보지원담당은 삼도1동장 직무대리로, 장지미 복지행정담당은 용담1동장으로, 홍제선 농정담당은 봉개동장 직무대리로 각각 임명됐다.

제주시는 이번 인사는 조직의 안정성에 역점을 두어 간부급 공무원들에 대해서는 가급적 현부서 근무기간 2년미만은 전보를 제한하고, 대규모 사업추진의 원할을 기하기 위해 7급이하 공직자들에 대해서도 전보를 자제했다고 밝혔다.

또 추자.우도 등 도서지역과 격무.기피부서 근무자에 대해서는 원하는 부서에 배치했으며, 적성 또는 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함으로써 직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희망보직제도를 시행, 적정부서에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적성 또는 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함으로써 직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희망보직제도를 시행, 적정부서에 배치하고, 도서지역 근무자 공모제 시행 및 하위직 공무원에 대해서는 연고지 배치 및 부모봉양, 자녀양육 등 개인 고충을 최대한 수용한 맞춤형, 배려형 인사에 중점을 둬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일할 맛 나는 직장 분위기 쇄신에 초점을 뒀다고 덧붙였다.

승진 인사에 있어서는 6명의 사무관(5급) 승진자 및 55명의 6급 이하 승진자에 대해 소수직렬과 경력자들을 배려하고, 관적 평가에 의한 승진후보자명부 순위를 최대한 고려하면서, 시정을 위해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기대에 부응한 인사였다고 밝혔다.

제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직자 직무능력향상과 청렴.친절도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직장교육과 비위 사전예방 등에 주력해 나가고 성과와 공적이 뚜렷한 직원들에 대해서는 승진기회를 대폭 확대하고 반대급부적인 경우, 확실한 패널티를 부여하여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창출해 나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나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