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새해 예산안 계수조정, 초장부터 '고심 또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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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새해 예산안 계수조정, 초장부터 '고심 또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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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경제위, 세부예산 계수조정 과정 진통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각 상임위원회가 제주도정의 내년 예산안 심사를 마치고 계수조정 작업에 돌입하는 가운데, 초장부터 난항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장 먼저 이날 오후 계수조정 작업에 들어간 농수축경제위원회(위원장 박원철)는 오후 6시 30분 기준으로 아직도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당초 예상으로는 오후 4~5시쯤이면 어느정도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됐지만, 세부 조율 과정에서 시간이 지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농수축위를 제외한 행정자치위원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환경도시위원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 교육위원회 등은 내일 오후중에 계수조정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오는 3일부터 11일 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안 심사가 실시된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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