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밥을 나눈 사랑' 묵자의 철학과 정본청원(正本淸源) '밥을 나눈 사랑' 묵자의 철학과 정본청원(正本淸源) 을미년 새해가 밝았다. 교수들은 지록위마(指鹿爲馬)의 지난해를 반성하고 정본청원(正本淸源)의 올해가 되기를 소망하고 있다. 사자성어를 뽑은 것은 교수들이지만, 여기에 담긴 뜻은 모든 국민의 바람일 것이다. 지난해 우리사회는 위선과 거짓으로 얼룩졌다. 세월호 참사에서부터 관피아들의 먹이사슬, 담배 값 인상, 공무원 연금개혁, 비선실제 국정농단, 통합진보당 강 미디어칼럼 | 강봉수 | 2015-01-05 15:28 안녕하지 못한 청년들의 물음...왜 이슈화 됐나? 안녕하지 못한 청년들의 물음...왜 이슈화 됐나? 사회에 ‘안녕’을 묻다지난해, 고려대생이 교내게시판에 붙인 ‘안녕들하십니까’라는 대자보가 전국적으로 일파만파 퍼졌다. 전국의 학생들이 그의 물음에 답했고 SNS를 통해 각개각층의 사람들이 ‘안녕하지 못하다’는 답변을 들려주었다.대자보의 게시를 두고 각 지역의 학교에서는 이를 막거나, 떼어내는 미디어칼럼 | 김민선 | 2014-01-28 12: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