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폭설에도 스토브리그는 계속된다...'여자부 레전드 클래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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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폭설에도 스토브리그는 계속된다...'여자부 레전드 클래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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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골키퍼 선수 대상 윤영글 코치 레슨 진행
지도자 대상 장외룡 감독 강의...실내서 진행됐음에도 '열정 가득'
22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진행된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사진=제주SK FC)
22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진행된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윤영글 코치의 골키퍼 선수 교육 (사진=제주SK FC)

제주에 많은 양의 눈이 내린 22일,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는 멈춤 없이 진행됐다.

유소년 축구 지원을 위해 온라인 게임 운영사 넥슨과 제주도,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제주SK FC가 공동 운영하는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9일차인 22일 윤영글 코치(골키퍼) 레슨과 장외룡 감독의 강의가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진행됐다.

당초 이날 행사는 제주대학교 운동장에서 오전에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장외룡 감독과 윤영글 코치의 레전드 클래스가, 오후에는 장외룡 감독의 지도자 대상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제주 지역에 많은 양의 눈이 내리면서 계획이 급하게 변경될 수 밖에 없었다.

22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진행된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사진=제주SK FC)
22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진행된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윤영글 코치의 골키퍼 선수 교육 (사진=제주SK FC)
22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진행된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사진=제주SK FC)
22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진행된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윤영글 코치의 골키퍼 선수 교육 (사진=제주SK FC)
22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진행된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사진=제주SK FC)
22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진행된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윤영글 코치의 골키퍼 선수 교육 (사진=제주SK FC)
22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진행된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사진=제주SK FC)
22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진행된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윤영글 코치의 골키퍼 선수 교육 (사진=제주SK FC)
22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진행된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사진=제주SK FC)
22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진행된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윤영글 코치의 골키퍼 선수 교육 (사진=제주SK FC)

선수 대상 레전드 클래스는 골키퍼 선수들을 대상으로 윤영글 코치의 실내 레슨으로 축소 진행됐다. 같은 시각 지도자들을 대상으로는 장외룡 감독의 교육이 진행됐다.

실내 레슨으로 급하게 변경됐음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의 눈은 초롱초롱 그 자체였다.

윤영글 코치는 실내에서 레슨이 진행됐음에도 선방 동작을 직접 시범 보이고, 선수들의 자세를 직접 교정해주기도 했다.

22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진행된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사진=제주SK FC)
22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진행된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여자부 지도자 대상교육에서 발언하고 있는 장외룡 감독 (사진=제주SK FC)
22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진행된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사진=제주SK FC)
22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진행된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여자부 지도자 대상교육 (사진=제주SK FC)
22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진행된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사진=제주SK FC)
22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진행된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여자부 지도자 대상교육 (사진=제주SK FC)

같은 시각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장외룡 감독의 교육에서는 곳곳에서 메모를 하고, 핸드폰을 들어 영상을 찍는 지도자들이 보였다.

폭설로 인해 레전드 클래스가 축소되면서, 아쉬움도 있었지만, 스토브리그 여자부 골키퍼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관심과 열정이 메종글래드 제주를 가득 메웠다.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폐막까지 이제 3일. 유소년 선수들의 열정이 제주의 맹추위마저 지워버리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22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진행된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사진=제주SK FC)
22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진행된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여자부 지도자 대상교육 후 장외룡 감독과 지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SK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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