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불편 제기된 제주도 '섬식 정류장', 보완작업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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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불편 제기된 제주도 '섬식 정류장', 보완작업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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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대별로 노선번호 표기...방향 표기 '시청', '신제주'로 변경
전용차로-좌회전 구간 추가 도색...차로 표지판 설치
9일 개통한 제주시 서광로 섬식정류장과 중앙차로. 도령모루(옛 해태동산)에서 중앙차로 시작 구간에 잘못 진입한 차량이 일반 차로로 다시 들어가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9일 개통한 제주시 서광로 섬식정류장과 중앙차로. 도령모루(옛 해태동산)에서 중앙차로 시작 구간에 잘못 진입한 차량이 일반 차로로 다시 들어가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국내 최초로 양문형 버스와 섬식정류장이 도입된 제주시 서광로 구간에서 버스이용객과 운전자들의 불편이 잇따르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보완작업에 나섰다.

제주도는 섬식정류장이 개통한 서광로 구간의 조기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제주도가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모니터링한 결과, 상습 정체구간이었던 오라오거리는 일부 출퇴근 시간대를 제외하고 대부분 차량이 원활하게 통행했다고 설명했다. 

3차선에서 교차로 앞 4차선으로 바뀌는 구간에서 좌회전 차로인 2차로 이용 혼란도 크게 줄었다고 진단했다.

다만, 정차구간을 지키지 않은 버스가 신호를 잘못 인식해 접촉사고가 발생한 바 있고, 진입 금지차량이 1차로에 들어가 교통흐름이 방해받는 사례가 종종 일어났다.

이에 제주도는 버스와 택시업체에 정차구간 준수를 요청하고, 전용차로 초입에 '전용차로' 표식 추가 도색 및 정류장마다 차로 표지판을 설치했다. 

또 '좌회전' 노면 표시를 추가해 차선 변경을 사전에 안내했다.

1차선에서 좌회전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1차선과 2차선 사이에 차선분리 표지병과 전용차로 신호준수 표지판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섬식정류장 이용 승객들은 승하차 위치 변경으로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용편의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주요 불편사항으로는 6개 정류장 중 4개 정류장의 승차대가 동광로 방면 300번대․400번대와 노형로 방면 300번대․400번대로 네군대로 분산돼 승차 위치를 찾기 어렵다는 점이었다.

또 승차대에 진입한 버스 번호 식별 어려움, 버스정보안내기(BIT) 일부 오작동, 200번대 노선은 가로변에서, 300․400번대는 섬식정류장에서 탑승해야 하는 분리 운영 방식도 불편 요인으로 제기됐다.

이에 제주도는 승차대별 고유번호와 노선번호를 명확히 표시하고, 출입문에 위치도를 추가로 부착했다. 

시간표 부착위치를 조정하고, 기존 '동광로 방면', '노형로 방면'을 표기를 '시청 방면', '신제주 방면'으로 변경해 이용객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진입하는 버스의 노선번호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버스에 노선번호를 추가로 부착하고, 버스정보안내기(BIT) 정기 점검을 통해 오작동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가로변과 섬식 정류장 분리 운영 문제는 시외 노선용 양문형 고상버스 개발을 최대한 앞당겨 섬식으로 통합할 예정이나, 버스교체 일정을 고려해 당분간은 현재 시스템을 유지할 계획이다.

6개 정류장에 배치한 안내원 모니터링 결과, 개통 후 5일이 지나면서 이용객 문의가 급속히 감소하고 있으나, 아직 어르신들은 다소 불편함을 느끼는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도는 시행 1개월과 6개월이 되는 시점에 서광로 구간 버스 이동 속도와 교통량 변화 관한 데이터를 분석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서광로 중앙버스 전용차로 위반차량에 단속은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개월간 계도기간을 거쳐 8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김태완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고급화로 섬식정류장 개통 이후 서광로 구간 차량흐름은 원활하지만, 출퇴근 시간대 연삼로 차량정체가 심화됐다"며 "신호주기 조정 등을 통해 교통흐름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섬식 정류장은 젊은 층 중심으로 이용 경험이 쌓이며 적응이 진행 중이나, 어르신과 관광객은 아직까지 혼란스러운 경우가 있는 만큼 적절한 안내와 함께 표지판, 시간표 위치 등을 적극 보완하겠다"고 덧붙였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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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게 2025-05-21 09:02:29 | 118.***.***.140
이런 보여주기식 행정은 그만해라 깜도 안되는자가 도지사되드만 차라리 챗GPT에게 행정을 하라해라...가도 편도 3차선 돌ᆢ에 버스전용차선은 일반교통흐름을 망치는 길이래..

타본 나는 편하더라구요 2025-05-19 18:16:51 | 183.***.***.109
탑승구 헤깔리는건 처음 1번 뿐이죠 그게 무슨 기삿거리나 된다고 그리 자극적 기사 쓰는지 웃기구요~~~~~나는 타보니 편하던데요 진짜 서서 타보니 편하더라니까요 게다가 세련되고 멋있고 도시기분나고 좋더라구요 안타본 국짐알바들이 제주도내의 모든 신문기사 회사에 매일 욕으로 도배하는 것이죠

잘하고 있는데 왜 2025-05-19 17:14:40 | 183.***.***.109
잘하고 있는데 왜 그러냐 설마 국짐이 집권하고 싶어서 계속 욕하냐 그럴 일은 앞으로 50년간 없다

공포 스럽다 2025-05-18 14:54:09 | 211.***.***.105
도로교통 국장 개소리 집어 치우고 사직해라
또 무슨 색칠을 하냐 니 그림연습 하냐.
운전자에게 위험을 느껴야 하는 도로다
왜 그런 스트레스를 느껴야 하냐 너같은 것들 때문에.
혐오시설이다 , 지금이라도 부셔라
그리고 오영훈과 함께 사퇴하고 사라져라
얼마나 해 처 먹었을까
이권이 없으면 할일도 없는 일이였다

교육 2025-05-14 22:52:30 | 122.***.***.154
중앙차로 버스, 택시기사 교육으로 해결되나요?
관광 온 렌트카 이용객 교육시키고 가능합니까?
시설 잘 못 인정하고 철거하십시요

접속사고 2025-05-14 22:50:05 | 122.***.***.154
중앙차로로 인하여 접촉사고 날 확률이 매우크다.
그 책임질 각오해야 합니다.

트랩이니 2025-05-14 22:48:21 | 122.***.***.154
트랩이니, 무슨 스카이 택시니 더 추진하세요?
황당한 일 더하세요?
제주도가 연습장 현장 실습장입니까?

참어의가 2025-05-14 22:42:58 | 122.***.***.154
서광로 중앙버스차선 완전 실패작입니다.
어린이차량, 관광버스, 택시도 이용도 저조할 걸로 봅니다.
들어갔다 나왔다 사고 위험율 매우 높다.
철거가 답입니다.

교차로없다 2025-05-14 22:37:17 | 122.***.***.154
버스중앙차로 때문에 러시아워 때 광양로터리에서 도남삼거리까지 교차내까지 연결되어
서사라사거리도 교차로 내에 진입차량들 어떻게 교통마비
택시기사들도 불편 교통량조사도 안하고 추진하다보니,
해결방안 멉니까? 그만큼 반대했는 데도 시설 다 철거가 답이다. 사고율 커질 걸요. 고집 행정 그만하라

불편불편 2025-05-14 22:32:07 | 122.***.***.154
예산들이고 검토도 안하고 엉터리 작품이죠.
아주 불편, 좌회전 유턴 등
좀 더 있으면 나아집니까?
렌트카 들 교육하세요? 불가능하는 걸 가지;고 무슨 변명하십니까?
철거하는 게 맞습니다.

무리하게 2025-05-14 22:28:34 | 122.***.***.154
서광로 중앙 버스차선 무리하게 시행한 거죠?
교통난 더욱 부추기고, 택시도 접근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아주 실패작입니다.
제주는 렌트카 제주 도로교통망도 서툰데다가
왜 이 걸 만들었는지?
택시기사들도 불평불만 많습니다.
그대로 도남삼거리,나 한국병원 앞 유턴도 못하고
도로교통에 혼잡하고 사고율만 높인 꼴 아닙니까?
원상복구하는 게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