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근 제주시장, "양문형 버스 섬식정류장 개통, 시민불편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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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근 제주시장, "양문형 버스 섬식정류장 개통, 시민불편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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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근 제주시장은 9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제주시 서광로 일대에 섬식정류장이 개통해 양문형 버스가 운행됨에 따라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지원을 관계부서에 추가로 당부했다.

제주형 BRT(간선급행버스체계) 고급화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된 섬식 정류장은 신제주입구 교차로부터 광양사거리까지 3.1㎞ 구간 6곳에 설치됐다. 

김 시장은 이날 명신마을 정류소에서 양문형 버스에 탑승해 제주버스터미널 등 6개 섬식정류장 구간과 제주시청 정류소까지 오가며 시민 불편 사항을 체크했다.
 
김 시장은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제주형 BRT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어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도와 협력할 것”이라며 “섬식정류장과 양문형 버스는 제주에서 처음 시도되는 방식인 만큼 시민 불편사항에 대해서도 신속히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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