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16일 윤석열 대통령의 제주도 민생토론회와 관련해 입장을 내고 "윤 대통령의 제주현안 해결 약속은 고무적"이라며 "제주와 도민 미래 위한 일에는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도당은 "민생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제주상급종합병원과 제주신항, UAM 시범사업 지원 등 제주지역 현안 해결을 약속한 것은 고무적이다"고 평했다. 이어 "윤 대통령의 약속이 허언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 "언론 보도를 보면 이날 윤 대통령이 1시간20분간 진행한 민생토론회에서 약속한 예산만 5000억 원 가까이 된다"며 "이마저도 이날 발표된 사업 중 전기차 폐배터리 순환사업, 제주해녀어업 보전·전승 지원사업, 바이오가스 청정수소 생산시설 설치 지원사업, 제주 교육특구 지정 사업 등 구체적 액수가 언급되지 않은 사업은 빠진 것으로, 총사업비 2조8000억 원의 제주신항 개발사업과 1단계 사업비만 5조3400억 원이 드는 제2공항 사업비까지 더하면 그 금액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의 약속이 안 되면 말고 식의 선심성은 아닌지 의심되는 대목이다"며 "이런 우려를 지우려면 재원 확보 방안 등 구체적인 계획도 함께 공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주도당은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제주지역 중요 공약 중 하나인 ‘관광청 신설’과 관련해서는 얼렁뚱땅 넘어갔다"며 "완전한 해결을 약속했던 ‘제주4․3’을 위로하고 아픔을 공감하는 대목도 없었는데, 대통령의 공약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이 제주도민을 위한 책임 있는 자세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기초자치단체 출범을 위한 정부의 전향적인 입장을 묻는 질문에는 제대로 된 답변도 없었다"며 "제주의 생명산업인 1차 산업에 대한 고민도 찾을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제주도당은 "윤 대통령의 약속이 제대로 지켜지는지 감시하는 한편, 정부가 구체적인 계획을 갖고 일한다면 제주와 제주도민의 미래를 위한 일에는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국민의힘12명, 진보당 1명, 교육 5명 >
민주당에서.. 하달1호 내용
ㅡ2공항 고시 취소하라
ㅡ제주공항 보강.리모델링하라
ㅡ"제주도의회 시간"에
환경영향평가는 '제주특별법' 제364조
제1항에 따라 제주도가 환경부의 의견과
도의회 동의 여부로 최종 판단함에 따라.
● 도의원 각자 "투표 참여"시
당방침에 따라 "부동의" 한다
<차기 지역구 추천 100% 반영한다>
☆2공항 고시는 일반법 규정에 불과하고
제주특별법에따라 "부동의" 결정하면
특별법 우선원칙에 따라
2공항고시는 자동 취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