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제주에너지 전환 아카데미', 기후변화가 금융에 미치는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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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제주에너지 전환 아카데미', 기후변화가 금융에 미치는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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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두 번째 강좌 개최...정태용 교수의 '기후테크와 기후금융'  

사단법인 한국지역혁신연구원(원장 문만석)이 제주특별자치도 등과 함께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을 알리고, 제주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제1회 제주 에너지 전환 아카데미'의 두 번째 강좌가 오는 10일 오후 6시30분 제주시 아스타호텔 연회장에서 열린다.

정태용 연세대학교 교수.
정태용 연세대학교 교수.

이번 두 번째 강좌는 정태용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의 ‘기후위기 대응 : 기후테크와 기후금융’ 강연으로 준비됐다.

정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기후변화라는 요인이 금융에 미치는 영향, 금융이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하고, 한국 금융권의 기후대응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정 교수는 서울대학교와 미국 뉴저지 주립대학(경제학 박사)을 졸업했으며,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아시아개발은행(ADB) 주임기후변화전문가, 글로벌녹색성장기구 (GGGI) 부소장, 세계은행(WB) 선임에너지경제학자, 일본 지구환경전력연구기관(IGES) 연구부장, 한국 에너지경제연구원(KEEI) 연구위원 등을 역임했다.

제주에너지 전환 아카데미는 지난 달 26일 '탄소 중립'을 주제로 한 제1강좌(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장)를 시작으로, 오는 6월14일까지 진행된다. 총 4개 강좌와 정책토론회 1회로 구성됐다.

세 번째 강좌는 오는 31일 오후 6시30분 이혜경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의 ‘기후위기 시대, 국회의 대응 방안 : 에너지 전환을 중심으로’, 마지막 네번째 강좌는 6월10일 오후 6시30분 남석우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의 ‘대용량 수소 정장 및 운송’ 주제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4차례에 걸친 강연이 마무리되면 6월 14일 그동안 제기됐던 내용을 총화하는 정책토론회가 펼쳐진다. 정책토론회는 오홍식 제주대학교 교수(생물교육전공)가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토론이 이어진다.

이번 정책 아카데미는 사단법인 한국지역혁신연구원이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기후위기대응탄소중립연구포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제주에너지공사,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후원하고 있다. 문의=사단법인 한국지역혁신연구원 전화 064-756-3434.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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