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제주에너지 전환 아카데미', 26일 첫 포문...미래 에너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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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제주에너지 전환 아카데미', 26일 첫 포문...미래 에너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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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전문가 강연, 1회 정책토론회 통해 제주에너지 전환방향 모색
26일 아스타호텔,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장 '세계 에너지 전환 전략' 첫 강좌

사단법인 한국지역혁신연구원(원장 문만석)이 제주특별자치도 등과 함께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을 알리고, 제주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제1회 제주 에너지 전환 아카데미' 강좌가 오는 26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아스타호텔 연회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6월14일까지 강연 4회와 정책토론회 1회로 진행된다.

첫 강좌는 오는 26일 오후 6시30분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장의 ‘탄소중립 시대, 전 세계 에너지 전환의 전망과 전략’이란 주제의 강연으로 마련됐다. 

이 소장은 강연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가 심각하게 전개되면서 현재 148개 국가와 매출액 기준 1000여개가 넘는 기업이 탄소중립을 선언한 점을 들며 2018년 IPCC(기후변화에관한정부간협의체) 1.5도씨 특별보고서 발간이후 주요 국가들의 탄소중립에 따른 에너지 전환 정책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소개한다. 

더불어 한국의 에너지 전환 정책의 현재를 짚어보고, 중·단기정책 과제와 대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또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전환을 위해 한국 사회가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를 모색하면서, 지역별로 에너지자립을 모색하고 있는 현장을 소개한다.

두 번째 강좌는 오는 5월10일 오후 6시30분 같은 장소에서 정태용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의 ‘기후위기 대응 : 기후테크와 기후금융’ 강연으로 준비됐다.

세 번째 강좌는 5월 31일 오후 6시30분 이혜경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의 ‘기후위기 시대, 국회의 대응 방안 : 에너지 전환을 중심으로’, 마지막 네번째 강좌는 6월10일 오후 6시30분 남석우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의 ‘대용량 수소 정장 및 운송’ 주제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4차례에 걸친 강연이 마무리되면 6월 14일 그동안 제기됐던 내용을 총화하는 정책토론회가 펼쳐진다. 정책토론회는 오홍식 제주대학교 교수(생물교육전공)가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토론이 이어진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사)한국지역혁신연구원 강성민 정책기획위원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을 도민과 공감하고자 '제1회 제주 에너지 전환 아카데미'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국내외 에너지 시스템의 동향을 파악하고, 제주 에너지 전환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지역혁신연구원이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기후위기대응탄소중립연구포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제주에너지공사,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후원하고 있다. 문의=사단법인 한국지역혁신연구원 전화 064-756-3434.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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