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정기인사 국장급 대폭 교체...4명 서기관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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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정기인사 국장급 대폭 교체...4명 서기관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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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90명, 인사교류 59명, 전보 251명 등 474명 규모
자치국장 강기종, 경제국장 이혁희, 문화관광국장 강선보
환경국장 강경돈, 농수축산국장 홍상표, 도시건설국장 김형도

제주시가 19일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4명이 서기관(4급)으로 승진한 것을 비롯해 국장급에서 전면적 교체가 이뤄졌다.  

제주시는 이날 승진 90명, 전보 251명, 제주도 교류 59명 등 총 474명을 대상으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22일자로 이뤄진 이번 정기인사에서는 국장급에서 김형태 안전교통국장과 김미숙 복지위생국장을 제외하고는 본청 국장급 라인이 모두 교체됐다.

강기종 자치행정국장, 이혁희 경제일자리국장, 강선보 문화관광체육국장, 김형도 도시건설국장, 홍상표 농수축산국장, 강경돈 청정환경국장. (사진 윗줄부터 시계방향 순)
강기종 자치행정국장, 이혁희 경제일자리국장, 강선보 문화관광체육국장, 김형도 도시건설국장, 홍상표 농수축산국장, 강경돈 청정환경국장. (사진 윗줄부터 시계방향 순)

제주특별자치도로 전출된 문재원 과장과, 강경돈.홍상표.김형도 과장 등 4명은 이번에 서기관(4급)으로 승진했다.

이중 강경돈 서기관은 청정환경국장, 홍상표 서기관은 농수축산국장, 김형도 서기관은 도시건설국장으로 각각 임명됐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전입한 서기관에서는 자치행정국에 강기종, 경제일자리국장에 이혁희, 문화관광체육국장에 강선보 서기관이 발령됐다.

과장급에서도 변동폭이 컸다.

총무과장에 장옥영, 자치행정과장에 강오균, 재산세과장 김지영, 주민복지과장 한명미, 노인복지과장 문명숙, 장애인복지과장 박효숙, 일자리에너지과장 고광수, 정보화지원과장 문정희, 체육진흥과장 오봉식, 우당도서관장 서연지, 환경지도과장 김은수, 절물생태관리소장에 박성욱 사무관이 각각 발령됐다.

축산과장에는 김재종, 도시재생과장에 고병준, 건설과장에 홍선길, 주택과장 고성협, 상하수도과장 김영기, 보건행정과장에 홍은영 사무관이 발령됐다.

사무관 승진 의결자에서도 주요 보직 발령이 이뤄졌다.

교통행정과장에 고석건, 차량관리과장에 이훈, 마을협력과장에 강승태, 관광진흥과장에 현경호, 탐라도서관장에 김봉석, 공원녹지과장에 오경식 승진의결자가 각각 직무대리로 임명됐다.

읍면.동장에서 교체가 이뤄졌다. 

삼도2동장에 문부자, 건입동장에 현치하, 아라동장에 김윤철, 오라동장에 김현아, 연동장에 원훈철, 도두동장에 고명선 사무관이 발령됐다.

승진의결자에서도 일선 동장과 면장으로 초임 발령됐다. 이호동장에 강동훈, 화북동장에 이미경, 우도면장에 양우천 승진 의결자가 각각 직무대리로 임명됐다. 

제주시는 이번 인사는 시정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협업하는 역량있는 공직자를 발굴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헤 일하는 공직사회를 구현하고, 시민중심의 행정수요를 반영하는 조직을 운영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단행했다고 밝혔다.

또 "일하는 공직분위기 조성을 위해 직렬별로 고르게 승진기회를 제공하며, 격무부서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을 우대했다"면서 "특히 최일선 읍면동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시민들에게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읍면동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고충 해소에 더욱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6급 이하 인사의 경우 소수직렬 및 현안업무 추진 직원의 사기진작을 위하여 승진 인원을 균형있게 안배하여 행정직군과 기술직군을 아우르는 균형인사에 중점을 두고 시행했다"면서 "격무·기피부서, 도서지역 근무자를 주요부서 발탁 및 배치해 일과 성과 중심의 인사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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