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감 여론조사] '김광수 vs 고창근' 후보단일화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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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감 여론조사] '김광수 vs 고창근' 후보단일화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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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조사, '이석문 25.2%...김광수 15.8% vs 고창근 15.1%'
제주일보 등, '이석문 27.3%...고창근 17.0% vs 김광수 16.8%'
2개 조사 합산결과, 김광수 후보 0.5%p 차 앞서
왼쪽부터 이석문 현 교육감, 고창근 예비후보, 김광수 예비후보,ⓒ헤드라인제주
왼쪽부터 이석문 현 교육감, 고창근 예비후보, 김광수 예비후보, ⓒ헤드라인제주

6.1지방선거를 한달 앞두고 실시된 제주도교육감 선거 여론조사 결과, 현직인 이석문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제주방송총국이 여론조사전문기관 디오피니언에 의뢰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틀 동안 제주지역 만 18세이상 남녀 8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이석문 후보가 25.2%, 김광수 후보 15.8%, 고창근 후보 15.1%로 조사됐다. 부동층은 44%에 달했다.

여론조사를 통한 보수 성향 단일후보 결정에 합의한 김광수 후보와 고창근 후보 간 격차는 0.7%p로 나타났다. 

제주일보와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같은 기간 제주도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도 이석문 후보가 27.3%로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이어 고창근 후보 17.0%, 김광수 후보 16.8%, 기타 후보 1.9%로 나타났다. 지지 후보가 없거나 모르겠다는 응답층은 37%로 조사됐다.

이 조사에서는 고 후보가 김 후보를 0.2%p 차로 앞섰다.

그러나 두 후보가 2개 이상의 조사 결과를 합산해 단일후보를 결정하기로 하면서, 이번 2개 조사 결과를 기준으로 볼 때 김광수 후보가 불과 0.5%p 차로 앞선 결과가 나타났다.

두 후보는 3일 중 단일후보를 최종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KBS제주의 조사는 유선과 휴대전화로 시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5%p, 응답률은 19.9%.

제주일보 등이 시행한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100%)를 이용해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피조사자는 성·연령·지역별 할당 방식으로 선정됐고, 응답률은 20.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이번 여론조사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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