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확진자 4680명...오미크론 확진자 추가 발생
새해 첫날인 1일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도내 한 보육시설에서 첫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하루 총 19명(제주 4662~4680번)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 수는 4680명을 기록했다.
추가 확진자 17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12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6명은 타 지역 확진자 접촉자.입도객 △1명은 해외 입국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확진자에서는 제주시내 한 보육시설에서 이날 3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이에 따라 '제주시 보육시설 관련' 집단감염 확진자는 5명으로 늘었다.
제주도는 이들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고, 자택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현재 격리 중인 확진자는 200명(타 지역 확진자 6명 제외)이다.
2일 기준 입원환자 중 위중증 환자는 없으며, 도 전체 인구 대비 2차 접종 완료율은 82.3%(18세 이상 94.5%)로 나타났다. 3차 접종률은 34.1%(18세 이상 40.7%)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제주지역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1명 추가로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는 5명으로 늘었다. 4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례이고, 1명은 타 지역에서 입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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