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2922명...교회發 1명 등 도내 접촉 4명, 타지역 관련 2명
제주특별자치도는 6일 오후 5시 기준 8명(제주 #2915~2922번)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92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8명 중 △4명(2916·2920·2921·2922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명(2915번)은 타 지역 입도객 △1명(2917번)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나머지 △2명(2918·2919번)은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4명 중 1명(2920번)은 ‘제주시 외국인 교회’ 관련 확진자로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재검사 결과, 확진됐다.
이에 따라 ‘제주시 외국인 교회’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8명으로 늘었다.
제주도는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고, 자택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또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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