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 일 3000~4000여건 진단검사 시행

광복절 연휴 기간 제주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제주도내 보건소에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몰려들었다.
16일 오전 제주보건소에는 코로나19 검체 채취를 받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대기열이 보건소 앞 인도까지 늘어섰다.
오후 들어서는 비가 내리며 대기열은 줄어들었지만, 많은 시민들이 승용차를 몰고 오면서 보건소 및 인근 주차장은 북새통을 이뤘다.
제주에서는 지난 12일 44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을 시작으로 13일 55명, 14일 39명, 15일 64명으로 연일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지난 13일 3398건, 14일 3610건, 15일 하루 동안 4392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시행되는 등 검사건수도 연일 폭증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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