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고등학교 2곳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긴급 차단방역
상태바
제주, 고등학교 2곳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긴급 차단방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도내 2개 고등학교에서도 확진자가 나와 긴급 차단방역이 진행 중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1일 발생한 확진자 23명에 대한 역학조사 과정에서 2명은 고등학생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1명은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 2학년, 다른 1명은 세화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다.

방역당국은 중앙여고 확진자와 관련해 접촉한 학생 및 교직원 등 6명을 접촉자로 분류하는 한편, 같은 학년 학생과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일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화고 확진자와 관련해서는 현재 50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며, 확진자의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검사 결과는 12일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