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입도객發 코로나19 확진자 잇따라...누적 '126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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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입도객發 코로나19 확진자 잇따라...누적 '126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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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업무차 방문 입도객 확진판정...긴급 역학조사

여름 휴가시즌을 앞두고 여행 및 업무차 제주를 방문한 입도객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오후 5시 현재 1명(제주 #1265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5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는 1265명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 23일 업무차 서울에서 내려와 체류 중, 인후통의 증상을 보여 진단검사를 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제주 1264번 확진자 ㄴ씨는 서울지역 거주자로 제주 1254번과 1255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이들 가족은 관광을 하기 위해 지난 25일 제주도로 왔다.

입도 과정에서 먼저 1254번 확진자가 발열자로 분류돼 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이후 가족인 1255번과 1264번도 차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ㄴ씨의 경우에는 당초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고 도내 한 시설에서 격리를 해왔으나 두통 증상이 나타나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최종 확진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제주도내 격리중인 확진자는 강북구 확진자 1명 포함 37명이며, 자가격리자는 확진자 접촉 147명 및 해외입국자 358명 총 505명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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