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노동존중사회 의원연구포럼, 공무직 노동자 근무환경 개선 방안 모색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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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노동존중사회 의원연구포럼, 공무직 노동자 근무환경 개선 방안 모색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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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호 의원, 공무직 노동자 근무환경 개선 위한 현장 소통
제주 노동존중사회 의원연구포럼, 공무직 노동자 근무환경 개선 방안 모색 간담회.
제주 노동존중사회 의원연구포럼, 공무직 노동자 근무환경 개선 방안 모색 간담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제주 노동존중사회 의원연구포럼’(대표의원 양경호)이 공무직 노동자들의 근무 여건과 노동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

제주 노동존중사회 의원연구포럼은 6일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직노동조합 집행부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무직 노동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주요 노동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공공부문에서 근무하는 공무직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노동환경 개선에 필요한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경호 대표의원을 비롯한 포럼 소속 의원 10명과 이광민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 및 집행부가 참석했다.

제주 노동존중사회 의원연구포럼, 공무직 노동자 근무환경 개선 방안 모색 간담회.
제주 노동존중사회 의원연구포럼, 공무직 노동자 근무환경 개선 방안 모색 간담회.

참석자들은 공무직 노동자들의 근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노동환경 관련 현안을 공유하고,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포럼은 노동조합이 제시한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향후 정책연구와 의정활동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앞서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원노동조합과 간담회를 갖고 도청 공무원들의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한 데 이어, 이번에는 공무직노동조합과의 만남을 통해 공공부문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했다.

포럼은 앞으로도 다양한 노동 주체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정책연구와 제도 개선 과제 발굴에 활용할 계획이다.

양경호 대표의원은 “공무직 노동자들은 공공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이들이 겪는 어려움과 노동환경에 대한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가 공무직 노동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살펴보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노동 현장과의 소통을 확대해 노동이 존중받는 제주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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