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천농협이 2026년산 노지감귤 수출을 개시하며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조천농협은 지난 5일 러시아와 캐나다에 각각 20톤씩 총 40톤을 선적하며 올해 노지감귤 수출의 첫 물꼬를 텄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선적을 시작으로 총 300톤 수출을 목표로 본격적인 현지 마케팅 및 유통망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국가별로는 러시아, 미주, 동남아시아 각 100톤씩이다.
조천농협은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엄격한 선별로 제주 감귤 특유의 신선도와 맛을 현지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해외 시장에서의 제주감귤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진문 조천농협 조합장은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제주 노지감귤의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판로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며 “300톤 수출 달성을 목표로 제주 감귤의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수급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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