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부터 클래식 음악 송출

서귀포시는 종합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편안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달 말부터 민원실 내 클래식 음악을 송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종합민원실은 각종 민원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시민들이 수시로 방문하는 공간이다. 서귀포시는 대기 시간의 긴장감과 딱딱한 분위기를 덜어주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
음악은 민원창구와 대기 공간에서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적정한 음량으로 잔잔한 클래식과 연주곡 위주로 흘러나온다.
이번 사업은 기존 방송시설을 그대로 활용해 별도의 시설 설치나 예산 투입 없이 추진했으며, 서귀포시는 시민 반응을 살펴 선곡과 운영 방식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정된 분위기에서 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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