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농협(조합장 정기철)은 지난 30일 서귀포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창립 55주년을 기념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쌀과 잡곡 364만 원 상당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서귀포농협 창립 55주년을 맞아 그동안 지역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마련되었으며 기탁된 쌀과 잡곡은 서귀포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내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기철 조합장은 “서귀포농협이 창립 55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간 함께해 주신 조합원들과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며 “뜻깊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우리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서귀포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농협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과 물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하나로마트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 사회에 환원하며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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