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헌 제주시 애월읍장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50회 청백봉사상 본상을 수상했다.
청백봉사상은 행정안전부와 중앙일보사가 공동 주관하는 상으로, 청렴성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헌신하며 공직사회의 모범이 되는 공무원에게 수여된다.
김태헌 애월읍장은 오랜 공직생활 동안 건축행정과 주민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펼치며 주민 불편 해소와 행정서비스 개선에 힘써왔다.
특히 건축 인허가 업무매뉴얼을 제작하고 업무처리 체계를 개선해 건축허가 처리기간을 20%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종이 없는 자율토론의 날’을 운영해 건축행정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주민 복지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애월읍 특수시책인 민관협력 복지체계 ‘고립ZERO 애월!’을 구축하고, 취약가구 1대1 돌봄과 ‘애월고팡과 나눔냉장고’ 운영을 통해 총 6,846회의 나눔을 실천하는 등 사회적 고립 예방과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 앞장섰다.
제50회 청백봉사상 시상식은 지난 2일 서울 중앙일보홀에서 개최됐으며, 본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300만 원, 부부 동반 해외 선진지 시찰 기회가 주어졌다.
김태헌 애월읍장은 “이번 수상은 함께 고민하고 힘을 보태준 동료 공직자와 주민 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공직에 처음 발을 내디뎠던 마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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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영예로운 상입니다
애월읍민으로서 너무나 흐뭇합니다
크게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