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에서 흉기를 들고 도심 길거리를 배회한 40대가 구속됐다.
제주서부경찰서는 ㄱ씨(40대 남성)를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6일 오후 4시쯤 제주시 노형동 한 길거리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들고다닌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경찰은 신고 접수 3시간여만인 오후 6시 55분쯤 ㄱ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 조사에서 ㄱ씨는 "누군가 자신에게 위해를 가할 것 같다는 생각 대문에 흉기를 소지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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