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6회 제주시 장애인 한마음대회’가 27일 한라체육관에서 열렸다.
제주시장애인단체협의회(회장 김충범)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제주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제주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상봉 제주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교육청 관계자, 국제로타리 3662지구 관계자, 장애인단체 및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시민 2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에서는 라온주간활동센터의 젬베·카혼 공연과 제라한태권도시범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4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2부에서는 장애인 걷기대회가 진행됐으며, 3부에서는 장기자랑과 실내경기 등 어울림 한마당이 열려 참가자들이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봉 제주시장은 “장애는 차별의 이유가 될 수 없으며, 누구나 존엄하게 살아가고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며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 지원을 강화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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