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자연과 건축미'...제주시가 뽑은 가장 아름다운 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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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연과 건축미'...제주시가 뽑은 가장 아름다운 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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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곱들락한 집' 4곳 선정...수산리.납읍리.김녕리.월령리 주택
"제주 자연과 건축미의 조화…생태공간·돌담 등 지역 특색 담아"
‘2026년도 곱들락한 집’으로 선정된 애월읍 수산리 소재 주택. (사진=제주시)

제주에서 자연과 건축미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집'이 선정됐다. 초록빛 귤밭과 제주 돌담, 독특한 외관 등 제주 고유의 특색을 살린 주택들이 ‘2026년도 곱들락한 집’에 이름을 올리며 제주다운 주거환경의 매력을 알린다.

제주시는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리면서 자연친화적이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2026년도 곱들락한 집’ 4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곱들락한'은 아름답다는 의미의 제주어다. 

올해 공모는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방문과 우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7개 주택이 신청했다. 이후 지난 10월 20일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4곳이 선정됐다.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제주만의 생태공간 조성 여부와 창의적인 건축 디자인,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올해 선정된 주택은 △초록빛 귤밭과 주택이 어우러져 제주의 자연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애월읍 수산리 주택 △하얀 외벽과 검은 지붕의 대비가 돋보이는 구좌읍 김녕리 주택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생태공간이 돋보이는 한림읍 월령리 주택 △잘 관리된 건축물 외관과 제주 돌담이 어우러져 지역 특색을 살린 애월읍 납읍리 주택이다.

‘2026년도 곱들락한 집’으로 선정된
‘2026년도 곱들락한 집’으로 선정된 구좌읍 김녕리 소재 주택. (사진=제주시)
‘2026년도 곱들락한 집’으로 선정된
‘2026년도 곱들락한 집’으로 선정된 한림읍 월령리 소재 주택. (사진=제주시)
‘2026년도 곱들락한 집’으로 선정된
‘2026년도 곱들락한 집’으로 선정된 애월읍 납읍리 소재 주택. (사진=제주시)

제주시는 선정된 주택에 상패와 현판을 제공하고, 주택 사진을 청사 내에 전시해 시민들이 제주다운 주거공간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고성협 제주시 주택과장은 “곱들락한 집 선정을 통해 제주 고유의 특색을 살린 아름다운 주거환경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친화적이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주거공간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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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ㅇ 2026-10-28 13:21:55 | 122.***.***.21
친척이나 지인들이 심사했을 가능성이 농후 합니다.제주를 돌다보면 진짜 예쁜 집들이 많아요.이번 선정된 집들은 그냥 현대식자재 샷시 지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