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삼양초등학교(교장 강정희)는 지난 23일 학생, 학부모, 교육청 관계자, 지역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스마트 스쿨 신관동 개관식을 열었다.
삼양초는 2021년 12월 그린스마트 스쿨 조성 대상학교로 선정돼 2024년 7월 공사에 착수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매장유산 정밀발굴조사가 진행되는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약 204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8월 신관동을 준공했다.
신관동에는 에너지 절감 기술과 태양광 발전 기술을 활용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시설을 갖췄다. 스마트 교실과 생태 놀이공간을 조성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교육환경과 친환경 에너지 절약 시스템도 구축하여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탐구하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교육공간을 마련했다.
삼양초등학교는 새롭게 조성한 그린스마트 스쿨에서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교육공동체가 서로 존중하며 함께 꿈꾸고 성장하는 학교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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