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0호 태풍 ‘참피(CHAMPI)’가 물러나면서 사흘간 이어졌던 비도 점차 그치겠다.
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아침(06~09시)까지 비가 내리다가 잠차 그치고, 오후부터 차차 구름 많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0~21도, 낮 최고기온은 23~25도로 예상된다.
한편, 태풍 '참피'는 26일 일본 가고시마 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27일(화)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가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28일(수)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29일(목)은 전국이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29일 오후부터 30일(금) 오전까지 수도권과 강원영서, 30일 오전 충청권에 비가 내리겠다.
31일(토)~11월 4일(수)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11월 1일(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 많겠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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