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지난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귀포시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2026년 4차수 e아동행복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e아동행복지원사업은 위기아동을 선제적으로 예측·발굴해 아동가구에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4차수 e아동행복지원사업은 3세 아동 중 가정에서 양육 중인 아동(유치원·어린이집 재원 아동 제외)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26년 1~3차수 e아동행복지원사업으로 424명의 아동 가구를 조사하였고, 4차수는 5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조사를 할 예정이다.
e아동행복지원사업 1차수는 18세 미만 아동 중 건강검진 미검진, 아동복지시설 퇴소 등 44종의 정보를 활용해 대상자를 선정·조사했다.
2~3차수에는 6세 이하 아동 중 국가 예방접종 미접종, 의료기관 미진료, 영유아건강검진 미검진과 같이 의료미이용 아동에 대해 조사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e아동행복지원사업을 통해 위기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서귀포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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